제작소 소개

우리는   추억의 노래  입니다.

어린 시절, 첫사랑, 교회, 거리, 가족
그 시절을 빛나게 했던 마음들이 노래들로
여기 다시 울려 퍼집니다.

제작소가 하는 일

“삶의 끝에서 누군가에게 남기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”
“그 끝이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.”
사람이 나이가 들면 장례식에 더 자주 참석하게 되고, 문득 ‘나는 언제 떠날까?’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.
하지만 삶의 목적지를 알고,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들 그리고 후손에게 나의 이야기와 믿음을 남긴다면
조금은 덜 두렵고, 더 의미 있는 따뜻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?
전 세계에 사는 많은 이들이 보는 성경에 예수님도 제자들을 남기셨고, 십자가 사랑을 찬양으로 기억하게 하셨습니다.
우리가 추억을 품고 먼 길을 떠날 때, 무덤 하나만 남는다면 너무도 아쉽지 않겠습니까?
“추억의 노래 제작소”는 여러분의 기억과 감동을 노래를 통한 ‘앨범’이라는 형태로 남겨드립니다.
자손 대대로 전해지는 나의 음악으로 된 편지, 추억과 이야기, 그리고 신앙의 고백.
우리 삶의 흔적을 아름답게, 선명하게, 그리고 은혜롭게 남겨서 후손에게 까지 전해 보세요.
저희의 바램입니다.
추억의 노래 제작진 일동